[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세한송백[歲寒松栢]입니다.

[해 세, 찰 한, 소나무 송/더벅머리 송/따를 종, 측백 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세한송백은 추운 겨울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어떤 역경 속에서도 지조를 굽히지 않는 사람 또는 그 지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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