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오더 플랫폼 '모두의메뉴'를 운영하는 지클래스 정보통신(모두의 메뉴)은 자사의 비지니스 플랫폼인 "지클래스 비지니스"를 새로운 경영솔루션 브랜드인 "모두의원트"로 새롭게 시작함을 밝혔다.

관계자는 "모두의 원트는 외식사업을 운영하는 대표자 및 사업체의 운영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들을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비지니스 멤버십 서비스이다. 결제, 경영, 공동구매, 마케팅, 임직원 복리후생 부문으로 구분되며 운영정보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모두의원트 육근일 본부장은 "누적 사용자 50만명 돌파를 자축한다."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최선을 다하는 소상공인에게 힘이되는 사업자 필수 서비스로서 확고한 입지를 견고히 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소상공인 경영지원 솔루션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 모두의원트는 모두의메뉴 3월 신규 가입자를 위한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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