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식품 전문 기업 ‘베베쿡’이 ‘처음먹는 배도라지’ 출시 3년 만에 1000만팩 판매를 돌파,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자는 "베베쿡 ‘처음먹는 배도라지’는 국산 배와 도라지를 긴 시간 중탕하여 체내 흡수율은 높이고,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했으며, 파우치에 롱 스트로우가 내장되어 있어 아이가 스스로 마시기도 쉽다."라며 "출시 3년 만에 1000만팩 판매라는 쾌거를 이루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아가프라 흘림방지캡을 증정한다. 아울러 배도라지 첫 구매자에게는 어린이김 1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 중 30명을 추첨하여 베베쿡 신제품 ‘키움 스틱젤리 2종’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인기 간식도 특가로 판매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의 많은 사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겠다.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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