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제품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던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브랜드 안정성, 서비스 우수성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 받은 검증된 미생물을 통해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처리 후 남은 잔여물은 텃밭의 퇴비로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4단계 탈취 살균 시스템과, 35dB의 적은 소음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한 해 동안 린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 감사드리며 그 덕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고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고객분들께서 주신 믿음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2023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면서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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