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플로리아매트’, 새해맞이 이벤트 열어

층간소음매트 전문 업체 ‘플로리아’가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1월 3일까지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층간소음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매트는 필수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에 플로리아에서는 소비자가 거주하는 집에 맞춰 원하는 공간에 필요한 만큼 시공할 수 있는 퍼즐매트 ‘플로리아매트’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본 제품은 PVC 소재의 롤매트 또는 폴더매트의 저렴하지만 수명이 짧고 전체적인 시공이 불가하다는 단점을 보완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직접 시공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업이 어려운 경우 전문가의 방문을 통한 맞춤 시공 역시 가능하다. 전문 시공 시 시공비 추가라는 단점이 있지만 이를 감안할 만큼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플로리아는 새해를 맞이해 프리미엄 TPU매트, 구름매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시공비 무료 이벤트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플로리아 관계자는 “시공 매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비싼 금액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지속해서 제품의 차별화를 위해 직접 개발, 생산하고 더 나아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플로리아매트는 2021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2만 장 이상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고객의 인정을 받아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층간소음매트’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앞으로 아기매트 등 제품을 보다 다각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