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가 지난 14일 오후 4시 서울 엘리에나 호텔 5층 그랜드볼륨에서 진행한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소식을 알렸다.

관계자는 "한류 확산에 기여한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은 한류닷컴이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서울시관광협회, 한국가수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손병호, 안석환, 엄현경, 홍수아, 유지애 등 50여 명이 넘는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한류문화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한 메타드라이브는 MDP디지털회원권 서비스와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 선순환 목적의 MDP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메타드라이브는 우리 인생의 이동 시간을 가치로 전환한다”며, “경제 선순환, 상생의 신념을 바탕으로 더 진보된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관계자는 "한편, 2022 ‘한류문화대상 시상식’ 연기자부문 대상은 배우 엄현경, 대중가요부문 대상은 가수 이채연, 방송예능인부문 대상은 개그맨 박수홍이, 대중문화부문 대상은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최지만 선수와 영암군민속씨름단 김기태 감독이 올해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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