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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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두잇(duit)에서 22일 프리미엄 반려동물 가구 ‘숨숨 테이블하우스’, ‘눕눕 쿠션인베드’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잇의 숨숨 테이블하우스와 눕눕 쿠션인베드는 두잇이 지금까지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을 강조한 만큼, 프리미엄 가구와 동일한 E0등급의 자작나무 플라이우드 소재를 사용하여 유해물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또한, 쿠션의 겉커버는 안티 박테리아 원단을 사용해 일상 속 다양한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해 대부분의 시간을 휴식처에서 보내는 반려동물에게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숨숨 테이블하우스는 좁고 어두운 곳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반려동물의 습성을 고려한 하우스 제품이다. 고밀도 메모리폼 쿠션은 오래 누워 있어도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 만약 쿠션을 선호하지 않는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다면 스크래처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강아지, 고양이 모두의 사용성을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인 눕눕 쿠션인베드는 모든 모서리를 둥글게 디자인하여 안전성을 강조했다. 또한 측면과 바닥면의 충전재를 달리하여 설계된 범퍼형 쿠션은 반려동물의 목을 편안하게 받쳐주면서 무중력 쿠션감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두잇 관계자는 “2종 출시 전 진행한 ‘추가할인 사전등록 이벤트’에 1,0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큰 기대를 받고 있다”며 “두잇의 주요 카테고리인 가전은 물론 퍼니처, 리빙, 토이 등 카테고리 확장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두잇 ‘숨숨 테이블하우스’, ‘눕눕 쿠션인베드’ 2종은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300대 한정 최대 45% 할인 가격으로 두잇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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