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로이체

로이체에서 공간을 무드로 물들이는 빈티지 캠핑랜턴 LAN-150(이하 LAN-150)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LAN-150은 분위기에 따라 3가지 무드 라이트로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터치 한 번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무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LAN-150은 기타 배터리 별도인 랜턴 제품들과 다르게 KC 인증 배터리가 내장되었으며, IP46 방진 방수 등급으로 실외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최대 6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비상시엔 야외에선 파워배터리, 간단하게는 보조배터리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밖에도 랜턴고리가 기본 탑재되어 아웃도어, 인도어 어디서든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로이체 관계자는 “높은 활용도를 바탕으로 연말 실내, 실외 어디서나 LAN-150을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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