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커버서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커버서울에서 배우 이유미를 모델로 제작한 ‘빛나는 루틴’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화상 전문병원과 협업을 통해 화상 복원 노하우가 담긴 라이트 케어 뷰티 브랜드 ‘커버서울’이 최근 공개한 ‘빛나는 루틴’ 캠페인 화보는 4계절 자외선 빛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예방, 회복하는 커버서울의 제품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화보 속 이유미는 진한 노을빛 아래 고운 피부 결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였다. 반면,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로 건강한 낯빛을 선보이며 상반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형적인 스킨케어 화장품 화보의 틀을 깨고 빛의 무드를 극대화해 연출한 이 화보에서 이유미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커버서울의 이번 캠페인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말했다.

커버서울 마케팅 관계자는 “커버서울의 ‘빛나는 루틴’ 3종 제품이 겉은 자극없이 부드럽지만 속은 알차고 묵직한 느낌이라며, 이유미 특유의 외유내강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빛나는루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화보가 공개되자 “분위기 미쳤다”, “오징어 게임 이유미 맞아?”, “이유미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유미는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극본 김반디/연출 손정현)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슬럼프에 빠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차가을 역을 맡은 이유미는 초반 고난을 겪는 모습에서 점차 단단해지는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디테일 연기로 촘촘히 채워내며 극 전체 감정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2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에 선정됐다. 이유미가 한국 배우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핫루키’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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