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온라인 셀렉트 숍 비엔비엔(주식회사 위위/대표 김민지,이자영)이 프렌치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의 펫 컬렉션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Mardi Mercredi Jeudi)’를 독점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비엔비엔은 마르디 메크르디와 펫컬렉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마르디 메크르디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펫 컬렉션을 독점으로 출시하게 됐다."라며 "프랑스어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을 뜻하는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는 매일매일이 즐거운 반려동물과의 라이프를 뜻하며, 첫 컬렉션은 ‘어느 목요일, 기분 좋게 집을 나선 강아지 쥬디의 하루’ 를 컨셉으로 반려동물들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르디 메크르디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의류 라인부터 목줄, 리드줄, 배변봉투로 구성된 산책 용품, 멋 내기 좋은 스카프와 포켓백 등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또한 소재와 제작 과정에서 뛰어난 퀄리티를 지키는 것을 기본으로 했다."라며 "차별화된 감성의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 컬렉션은 비엔비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으로 만날 수 있으며 후리스 집업과 패딩 베스트 등의 추가 라인업은 10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비엔비엔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엔비엔은 펫팸족과 펫미족을 위한 프리미엄 펫 셀렉트숍이다. 팻셔리 트렌드에 맞춘 200여개 브랜드와 7000여개의 상품 구성과 자체 제작 상품과 마르디 메크르디 쥬디 등 비엔비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콘텐츠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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