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주)비주코리아) / 타오바오 수상 사진

(주)비주코리아가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 마실(MASIL)이 중국 타오바오에서 주관한 미용화장품 부문 ‘The treasure brand of 2022” 를 수상하였다고 관계자는 18일 밝혔다.

관계자는 "2018년부터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러시아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비주코리아는 이번 수상을 비롯하여 CHIC, RAYLI 등 패션잡지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주)비주코리아) / 싱가포르 수상 사진

그러면서 "올해는 중국을 비롯하여 싱가포르의 헤어트리트먼트 부문 수상도 받은 만큼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고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한편, 화장품 브랜드 마실(MASIL)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런칭할 방침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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