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치타와 키썸의 다정 인증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16일 치타는 자신의 SNS에 "공식적인 내 새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세를 취하는 치타와 키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치타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키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치타와 키썸의 다정 인증 사진이 화제다.(출처/치타 SNS)

한편 치타와 키썸의 다정한 인증사진과는 반대로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디스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타이미가 졸리브이를 향해 디스랩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이미는 졸리브이에게 "넌 그냥 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 아니면 바퀴벌레 기어 다녀야 너 답지. 벌써 한 500대 정도는 맞은 얼굴"이라며 "넌 나 없으면 아무리 잘해도 통편집, 여자 축에도 못 끼는 네 몸뚱이 코끼리"등의 가사를 쏟아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