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종로 파고다어학원

코로나로 주춤했던 유학과 교환학생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이에 종로 파고다어학원은 유학과 교환학생에게 필수 과목인 아이엘츠 오프라인강의 ‘샤론 아이엘츠’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종로 아이엘츠 샤론 강사는 기초부터 실전까지 다양한 레벨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강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단기간 목표달성을 이끌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샤론 아이엘츠는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5,5+ 반을 개설하여, 기초부터 탄탄히 잡으면서 시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또한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 학생들을 위한 6.0~6.5+반도 오픈하여, 명쾌하게 시험 준비를 도울 수 있는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점수별 1개월, 2개월 강의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 스케줄에 맞춰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많은 학생이 어려워하는 스피킹과 라이팅을 연습하는 ‘Speaking/Writing 단과반’도 운영한다. 이 수업은 최신기출 문제로 집중적으로 연습하여, 아이엘츠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다. 

샤론 강사는 매시간 실전처럼 연습하는 리스닝, 리딩 문제풀이와 매시간 작성하여 현장 채점 받는 철저한 라이팅에 더해, 꼼꼼한 스피킹 훈련의 결과로 수많은 학생의 목표 초과달성의 결과를 끌어냈다. 종로 파고다어학원은 현재 레드위크(얼리버드 할인이벤트)기간으로 27일까지 최대 30% 할인(과목별 상이)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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