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루미카

호흡과 숨이 편한 신소재 마스크 브랜드 루미카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에 스폰서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진행되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는 박현경, 박민지, 유해란, 임희정, 박지영 등 한국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여 총 상금 10억 원을 놓고 겨루게 된다.

관계자는 “루미카 마스크는 장시간 착용에도 산뜻하고 착용감이 특징으로 자외선 차단과 흡한속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특히 야외운동 시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박현경 프로 역시 실제로 루미카 마스크를 착용한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루미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자극 없는 이중 항균 마스크 '루미카 센서티브'를 증정하고 갤러리들을 위해 마련된 부스에서 골프 퍼팅 이벤트,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끝으로 루미카 관계자는 “골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신소재 라이프웨어 브랜드로서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께 더 편안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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