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의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서비스 “야핏”이 <전국민 썸머Fi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여름 휴가를 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라며 "야핏사이클은 사이클과 센서로 연동된 나의 아바타로 언제 어디서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여러 국가의 랜드마크를 달릴 수 있다. 또한, 커피 쿠폰, 영화 관람권, 백화점 상품권 등으로 바꿀 수 있는 야핏 마일리지가 쌓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국 썸머Fit 프로젝트>의 첫 시작인 ‘야핏타고 야핏받자’ 이벤트는 야핏사이클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강남점, 하남 스타필드 외 4개 오프라인 매장 체험존에서 진행된다."라며 "오프라인 체험존 방문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야핏사이클 프리미엄 패키지를 포함해 갤럭시 탭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참여자 전원은 야핏 앱 30일 무료 이용권 혜택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벤트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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