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정담건강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정담건강'이 글로벌 원료사로부터 수입한 고품질의 원료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루테인 영양제 ‘아이플로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이플로라는 인체적용시험 ‘눈 건강 개선’ 개별 인정형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 24mg을 함유하고 있는 영양제 제품으로 글로벌 루테인지아잔틴 원료사 OmniActive Health의 원료를 사용했다. 24mg는 식약처 기능성 인정 최대함량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루테인지아잔틴 원료사 OmniActive Health는 전용농장에서 마리골드꽃의 씨앗부터 수확, 추출 및 제조공정까지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미국 FDA GRAS 등재 및 6개국 특허 등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플로라’는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며, 정담건강만의 핵심기술인 無부형제공법을 적용해 불필요한 첨가물을 제외시켰다. 또한 Versabead tech 스마트 코팅 및 단일전용 추출공정라인을 통해 품질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눈에 좋은 루테인지아잔틴 외에도 두나리엘라(식물성플랑크톤) 유래 베타카로틴 원료를 비롯해 26가지 부원료를 한 알에 담았으며, 250mg 작은 캡슐로 제작되어 목 넘김용이 용이하다. 1일 1회 1캡슐 섭취를 권장하며, PTP포장되어 휴대하기도 좋다”고 말했다.

현직 약사와 전문 연구개발(R&D)팀이 직접 참여하여 체계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며. SCI급논문 등의 연구기반으로 엄선한 원료로 엄격한 제조공정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끝으로 정담건강 관계자는 “눈 건강을 위한 영양제를 찾고 있다면 아이플로라를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다”면서 “현직 약사와 전문 연구개발(R&D)팀이 직접 참여하여 개발한 검증된 제품력은 루테인지아잔틴의 높은 체내 흡수율과 관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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