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델리팜

빵굽는마을 델리팜은 ‘더 부드러운 식빵’이 유기농 푸드마켓 오아시스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더 부드러운 식빵’ 5입 제품이다. 황금두께라 불리는 ‘더 부드러운 식빵’ 5입은 24mm 두께로 식빵 본연의 깊은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델리팜은 현재 입점된 ‘더 부드러운 식빵’ 5입을 시작으로 30mm 브런치용, 허니브레드용으로 즐길 수 있는 2입과 15mm로 더욱 가볍게 샌드위치, 토스트용으로 즐길 수 있는 8입 등 다양한 입수의 제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부드러운 식빵’은 식빵을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원료 7가지로만 만들었다. 밀가루, 버터, 설탕, 효모, 정제소금, 탈지분유, 곡류가공품를 넣고 합성첨가물인 경화유, 유화제, 합성향료는 넣지 않았다. 또한 자연상태에서 만들어진 국내산 생이스트만을 사용했으며 국가 인증 받은 독일산 마르켄 버터, 1등급 프리미엄 밀가루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했다. 버터함량 또한 5%로 높은 수준이며 인공적인 버터향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버터만을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델리팜 ‘더 부드러운 식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델리팜 홈페이지 및 오아시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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