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킹스바디라인

최고의 강사들이 모여 최고의 바디를 만들어주는 킹스바디라인이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픈 특가 할인은 물론 신규 등록 회원에게 체형분석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등록 시 커피 쿠폰도 지급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4월에 강남 부근에 오픈한 프라임 운동센터 킹스바디라인은 100평이라는 센터의 규모와 새로운 운동시스템, 프리미엄 장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킹스바디라인의 운동시스템은 개인별 맞춤 시스템으로 체형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운동을 설계하고 필라테스, 요가, 자이로토닉 등을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사는 운동자격뿐만 아니라 재활운동, 체형교정 관련 자격을 모두 소지한 전문가들도 구성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회원들이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필라테스의 경우 4:1그룹과 개인 필라테스로 진행되며, 요가는 6:1 그룹 아로마, 서핑보드, 개인 요가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재활테라피의 경우, 목, 어깨 등 상하체 부위별로 자신이 원하는 부위만 선택해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킹스바디라인 홍정표 대표는 “프리미엄 자이로토닉 및 프리미엄 장비를 활용한 멀티 유산소 트레이닝, 운동선수들에게 제공되는 전문 근막 재활 마사지, 의료용 인바디, 움직임까지도 측정이 가능한 엑스바디까지 모든 장비를 프리미엄급으로 도입했다”며 “횟수제가 아닌 기간제로 회원권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킹스바디라인은 남성들을 위한 탈의실과 프라이빗 공간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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