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뉴트리어드바이저

자외선차단 전문기업 뉴트리어드바이저(대표 이지혜)가 신용보증기금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 start-up NEST) 11기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우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5,679개의 기업이 응모했으며 1,080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신용보증 2,229억 원, 직접투자 22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관계자는 "뉴트리어드바이저는 피부에 해로운 자외선을 최대한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20년 설립 후 작년 한 해 골프패치 22만개를 판매한 기록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트리어드바이저는 자외선을 98.9% 차단해주는 쁘띠 골프패치를 시작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스타킹과 팔토시, 최근에는 진주추출물이 들어간 진주패치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뉴트리어드바이저(대표 이지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외선 차단 제품을 만들어 피부 손상관리와 자외선차단에 특화된 최고의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