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럭스나인

럭스나인 김인호 대표이사는 2022년 4월 11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및 한국드론활용협회와 각각 업무 협약 및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드론 선수들로 구성된 북부플라이트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북부플라이트는 한국드론활용협회의 김학승 협회장이 발달장애가 있는 선수들을 육성하여 드론스포츠 프로선수로 활약하는 팀으로 선수들을 선발하여 창단식을 마쳤다."라며 "럭스나인(주)는 2011년에 창업한 회사로서 매트리스, 토퍼 매트리스, 베개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올해로 창업 11년차인 럭스나인은 최근 9년 동안 대형 미술전시회, 국제음악회, 독도전, 장학금, 연탄 및 쌀 기부, 코로나생활치료센터, YWCA 후원, 미얀마 어린이 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 회사 영업이익의 6% (당기순이익의 8%)가 넘는 금액을 지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로부터 각각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경기도착한기업’으로 인증 받아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럭스나인 김인호 대표는 회사에서 펼치는 봉사활동 이외에도 외부 봉사 단체인 고려대 MBA 봉사단의 회장으로 4년 넘게 활동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원도 산불 피해민 돕기와 우크라이나 돕기 등을 함께하며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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