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이지혜 대표. (자료제공: 뉴트리어드바이저)

자외선차단 전문기업 뉴트리어드바이저(대표 이지혜)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뉴트리어드바이저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 ‘퍼스트 펭귄’에 선정되었다."라며 "퍼스트 펭귄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신시장을 개척해 향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창업기업을 선발해 신용보증기금이 최대 30억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트리어드바이저는 기능성 자외선차단패치, 골프스타킹, 암스타킹 등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자외선차단용품 전문기업으로서, 피부의 적 자외선에 집중한 기능성 전문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라고 소개했다. 

뉴트리어드바이저 이지혜 대표는 “인제대학교와 산학협력/기술이전을 통한 특허기술인 진주추출물 기술을 바탕으로 자외선차단과 미백, 항노화 기능성 제품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GS홈쇼핑을 통하여 런칭한 ‘진주패치’를 시작으로 자외선차단과 손상관리에 특화된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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