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데이그램

데이그램이 식전주스 ‘소멸주스’ 클렌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데이그램’이 추구하는 것은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 영양 밸런스를 잡는다’"라며 "체중관리를 하는 것을 볼 때 가장 안타까운 것은 모임이나 외식, 배달 등 맛있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을 갖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덜기 위해 영양분은 더하고 체내 부담은 덜어낼 수 있는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소멸주스’는 흰 강낭콩, 아스파라거스, 레몬 등 자연유래 채소 성분을 직접 착즙해서 만들었다. 식전에 섭취하면 된다. 채소 소믈리에가 블랜딩하여 영양분 배합 뿐 아니라 맛까지 한번에 잡았다. 여기서 말하는 채소 소믈리에란 채소의 배합이나 원료별 특성을 연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체내 디톡스까지 도와 주는 팔방미인 음료인 소멸주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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