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올 댓 뮤즈2' 방송화면 캡처

SBS funE 뷰티 예능 <올 댓 뮤즈2>에서 별이 모닝루틴을 공개했다. 별은 아침에 항상 스트레칭을 하는 걸 습관으로 한다. 이날 별은 스트레칭도 필수지만,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하루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영양제를 꼭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에게 좋은 ‘헬썸 소중해질 유산균’을 아침에 챙겨 먹는다고 소개했다. 

이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더해진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담아 여성 건강을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관계자는 “17종의 유산균과 함께 영지버섯과 목이버섯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으며, 알약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 분말형태(포)로 제작됐으며, 고소한 분유맛으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수 하하의 아내이자 아이 엄마인 별은 평소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 댓 뮤즈는 일상에서 보기 어려운 배우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룬 예능이다. 배우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고, 건강, 다이어트, 생활 속에 다양한 꿀팁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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