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메가변리사

메가변리사가 2022학년도 제59회 변리사 2차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메가변리사 최초 전국 모의고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관계자는 "본시험과 유사한 고사장에서 좌석 배치, 감독관 투입, 좌석표 확인, 유의사항 안내, 시험지 배부 등 실제 변리사 2차 시험장에서의 하루 일과를 완벽하게 재연하는 형태로 진행하여 수험생들에게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문항 출제 역시 과거에 시험위원을 역임했던 교수들이 참여하여 수험생들이 실제 난이도를 미리 체험하고 학업 성취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를 얻어 약점을 보완할 학습 전략을 세워 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가변리사의 전국 모의고사 관련 안내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마지막주 부터 올패스D 수강생을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은 후, 일반 회원들을 대상으로 확장하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가변리사는 강의를 수강하지 않는 수험생들에게도 신청 기회를 제공하여 수험 환경개선 및 공정한 평가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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