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 코로나 블루 타파할 '도파민' 컬러 패션 제안

캐치패션(대표 이우창, CATCH FASHION)이 4월 7일(목)까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 ‘When Spring Comes’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 봄 명품 패션 컬러 트렌드를 제안하며,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봄·여름 시즌 패션은 다채롭고 화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에 지친 소비자들이 ‘나를 위한 행복한 소비’를 지향하며, 보기만 해도 기분을 즐겁고 환하게 만들어 주는 ‘도파민’ 컬러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캐치패션은 이러한 봄철 소비 트렌드와 수요에 맞춰 형형색색 컬러로 물든 아우터, 드레스를 비롯해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신상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캐치패션 MD가 봄 시즌 남녀별 인기 명품을 큐레이션 해 선보이고, 카드사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도파민 드레싱’ 아이템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옐로우 또는 오렌지 컬러 제품으로 ▲록 체크 크롭 재킷 ▲르메르 스몰 가죽 크로스 백 ▲아크네 스튜디오 로고 가죽 부츠 등이 돋보인다.
 
올해의 컬러 ‘베리페리’ 컬러 상품으로는 ▲베르사체 코튼 미니 드레스 ▲뉴발란스 990 로우탑 스니커즈 ▲보테가 베네타 스트레치 샌들 90mm 등이 있다.
 
이 밖에도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해 본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비비드한 컬러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지방시 로고 자카드 울 바시티 재킷 ▲자크뮈스 니트 미니 드레스 ▲발렌시아가 X 크록스 러버 부츠 등이 있다.
 
캐치패션 MD가 큐레이션한 봄 시즌 남녀별 인기 명품도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모두 30% 이상,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여성 추천 상품으로는 ▲가니 골지 니트 버튼 업 가디건 ▲로에베 힐 가죽 크로스 백 ▲바이 파 레이첼 미니 토트 백 등을 제안한다. 남성 추천 상품으로는 ▲위니 코듀로이 보머 재킷 ▲톰포드 캠브리지 스웨이드 스니커즈 ▲메종 마르지엘라 카드 홀더 등이 있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는 카드사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3월 내 인앱결제 서비스 ‘캐치구매’를 이용해 신한 VISA 플래티넘 등급 이상 카드와 일반 신한카드로 결제 시 각각 12%, 9%의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상품가의 5%에 상당하는 캐치 포인트도 적립된다. 해외 파트너사로 경유하는 ‘이동 후 구매’ 시, 현대 AMEX 카드를 사용하면 두 차례에 걸쳐 총 최대 30%(2차 10만원 한정)까지 캐시백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친구 초대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다. 친구 초대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 시 추천인과 친구 모두 1회 당 각각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매달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가입한 친구가 첫 구매를 할 경우 일정 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관계자는 “캐치패션은 해외 명품 직구 플랫폼으로 유명한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 파페치, 네타포르테 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100% 공식 유통되는 상품만을 직접 연동한 럭셔리 애그리게이터 플랫폼이다. 독자적인 IT 기술력으로 40여개 파트너사 채널을 실시간 연결, 인기 명품 브랜드부터 신명품 글로벌 컨템포퍼리 브랜드까지 총 350만여개의 상품을 검색하고 정보를 비교할 수 있다. 해외 직구 가격에 캐치패션만의 혜택을 더해 합리적인 명품 쇼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캐치패션의 봄 시즌 특별 프로모션 및 자세한 할인 혜택 정보는 공식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치패션 이우창 대표는 “올 봄 패션은 컬러나 디자인 등에서 다채롭고 화려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봄 신상 명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특별한 할인 혜택과 더불어 3월 내 진행하는 카드사 제휴 프로모션을 활용해 봄 시즌 인기 명품을 해외 직구보다 싼 가격으로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는 기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