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머미쿨쿨

머미쿨쿨은 소비자가 뽑은 ‘2022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 인증식에서 육아용품 부문 1위를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3월 22일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다. 

머미쿨쿨은 아기들의 숙면을 위해 이불에 충전재를 넣어 엄마 품에 안긴 듯한 안정감을 구현해 개발된 기능성 이불 브랜드로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영유아 시기까지 깊은 잠을 못 이루는 아기들을 위해 연구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해당 이불을 덮을 시 숙면을 유도하는 친환경 충전재로 구현된 무게감이 아기를 아늑하게 감싸 안아주도록 설계되었다. 갓 태어난 신생아들의 경우 가슴과 배가 허하게 노출된 채 누워서 잠을 잘 경우 모로반사 등으로 울면서 놀라 깨는 경우가 잦은데 잠든 아기를 뉘어 놓고 '머미쿨쿨'을 덮어주면 이불 양 옆의 충전재가 누워있는 아기를 인체공학적으로 감싸주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형태의 이불을 최초로 개발한 머미쿨쿨의 이지혜 대표는 잠을 못 자는 아기들이 엄마 품에 안겨서는 잘 잔다는 점을 착안하여 그 느낌을 이불에 구현해 내고자 노력하였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워킹맘으로 힘든 육아를 감당해오며 자신의 아이디어가 다른 누군가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늘 진심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머미쿨쿨’은 KC인증, 디자인 등록, 실용실안 특허 등 국내 다양한 기관들로부터 그 안정성과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비자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으로서 신뢰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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