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자정에 시작한 삼성갤럭시 S22 런칭방송이 차민정 쇼호스트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11번가에서 자정 12시에 시작된 런칭방송에 시작과 동시에 50만명의 시청자가 몰렸고, 제품들이 줄줄이 매진되는 상황이 발생하며 신제품 런칭의 오픈을 알렸다. 삼성전자 '삼성걸 파란망토차차' 차민정전속 쇼호스트와 5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IT 유투버 ‘JM’이 게스트로 함께하며 첫 갤럭시 S22의 런칭을 성공적으로 거두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14일 00시에 진행한 ‘갤럭시S22’ 시리즈 첫 사전예약 라이브방송을 통해 방송 2시간만에 총 132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11번가 라이브 방송 시간대 역대 최대 거래액이자 ‘LIVE11’ 오픈 이후 첫 100억원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라이브 방송 시청수도 124만명에 도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최근 라이브커머스에서 매진행렬과 역대 매출이라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갤럭시Z3 시리즈’ 자급제 모델 라이브 방송에서도 2시간 동안 총 95억원의 판매고를 올린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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