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예능 유튜브 방송 ‘호영이와 스윙걸즈’에 출연 중인 연기자 양정원(32)이 게스트들과 손호영을 포함한 멤버들에게 전달될 선물을 마련하고자 1월 18일 덴마크 웨더 웨어 브랜드 레인스(Rains)의 홍대 플래그십스토어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레인스 쇼룸 관계자는 "이날 양정원이 매장을 방문해 특수 방수 소재가 특징인 레인스 박스백과 2022년 봄여름 시즌 신상품인 레인코트 A라인재킷, 노트북 파우치 등 다수 품목을 선택했으며, 특히 A라인재킷은 우중 골프나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골프 라운딩 시 유용한 아이템이고 박스백 역시 넉넉한 사이즈로 다양한 골프 용품 수납에 편리해 최종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련 방송 영상은 1월 20일(목) 저녁 8시에 유튜브 채널 ‘호영이와 스윙걸즈’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라며 "한편 홍대와 합정역 일대에 위치한 레인스 플래그십스토어 매장은 1월 21일(금) 정식 오픈을 앞두고 현재 프리 오픈(Pre-open) 상태로, 백팩을 포함한 가방과 모자, 레인코트와 겨울 패딩류, 노트북 파우치 등 레인즈 전 제품을 최대 85%까지 할인한 샘플 세일을 한정 수량으로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매장 정식 오픈과 동시에 레인스 2022년 봄여름시즌 신상품을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고, 레인스 신제품 론칭과 매장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자들을 위한 디제잉 파티와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레임(frame)’홈페이지에서도 레인스 전 제품을 상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