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설립된 레미제이는 친환경 소재를 다루는 리빙회사로, 올해 폐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만든 친환경 베딩 제품인 이브룩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브룩29는 45% 체내 온기를 빠르게 전달 시켜 주기때문에 숙면에 적합한 온도 29º를 유지하고 진드기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또한 함께 출시된 이브룩 경추베개는 35º 각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라며 "원단수급이 어려워 한정판으로 제작된 이브룩은 라이크 커머스를 통한 셀럽과의 공동구매(레미제이x뷰티지아나)를 실시하여 2시간만에 완판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레미제이 대표 이주원은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관련사업을 끊임없이 이어나가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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