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10월 7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릴 소비자가 뽑은 ‘2021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인증식에서 재혼결혼정보 부문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매리는 재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상담 및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만혼 전문 결혼정보회사다. 매달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되는 재혼파티, 공연 초대, 선물 이벤트 등을 통해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오직 재혼 및 만혼만 다루는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커플매니저 전원 한부모가정지도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를 통해 회원 개개인의 재혼고민에 맞춘 상담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철저한 신원인증 시스템 덕분에 믿을 수 있는 사람들끼리 만남을 주선한다는 것도 강점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 관계자는 “단순히 돌싱들에게 짝을 찾아주는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혼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며 “회원들의 목소리에 더더욱 귀를 기울여서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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