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티지치과의 김강열 대표 원장이 주간시사매거진에서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100대 명의' 임플란트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021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들 건강 증진을 위해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의를 소개하고, 그 활동의 위상과 공로를 알림으로써 국내 의료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김 원장은 환자의 치아 상태,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1:1 맞춤형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플란트 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김강열 원장은 다수의 임플란트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보철-임플란트 과정과 Nobel-biocare 임플란트 코스를 수료한 전문의이다."라며 "퍼스티지치과는 다양한 치아 질환 및 구강 건강을 토탈 케어 하는 종합 치과로써, 2018년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우수시술병원, 2019년 경기 최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 치과에 각각 선정된 바 있으며 작년에는 한달에 디지털 임플란트를 100건 이상 하는 치과에 헌드레드 클럽을 위촉패를 수여받았다."라고 전했다. 

퍼스티지치과 김강열 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와 긴밀히 소통하여 언제나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지역 거점 치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면서 “100대 명의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지속적인 연구와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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