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태양빛을 머금은 플로랄 향이 매력적인 신제품 ‘가브리엘 샤넬 바디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브리엘 샤넬 바디 크림은 크리미한 텍스처로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 안는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플로랄 향의 풍부한 잔향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고 업계 측은 전했다. 

우아한 진줏빛 포뮬러는 장미와 쟈스민에서 추출한 활성 보습 성분을 함유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아울러 반투명한 유리의 정사각형 용기에 반짝이는 골드 캡을 더한 패키지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샤넬 관계자는 “가브리엘 샤넬 바디 크림과 함께 그라스 튜베로즈가 부드럽고 크리미한 플로럴 향을 선사하는 ‘가브리엘 샤넬 에쌍스’ 향수와 함께 사용한다면 그 향이 배가 되어 하루 종일 휴식을 취하는 듯 부드럽고 따듯한 가브리엘 샤넬의 플로랄 향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브리엘 샤넬 바디 크림’ 신제품은 3월 1일에 출시되어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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