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 빨간색 자켓을 입고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은 특정 장소와 특정 인물을 만날 때 마다 색에 의미를 넣어서 입는 패션 외교를 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입고 나온 빨간 색은 박근혜 대통령이 열정의 빨간색이며 '투자 활성복'으로 부른다는 옷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번 기자회견의 주제로 하는 것을 암시한다.

▲ 박근혜 대통령이 입은 빨간 자켓은 열정과 경제활성화를 의미한다.(출처/YTN)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혁신등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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