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 빨간색 자켓을 입고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은 특정 장소와 특정 인물을 만날 때 마다 색에 의미를 넣어서 입는 패션 외교를 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입고 나온 빨간 색은 박근혜 대통령이 열정의 빨간색이며 '투자 활성복'으로 부른다는 옷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번 기자회견의 주제로 하는 것을 암시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혁신등을 주장하고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