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뮤직뱅크 종현, 솔로 데뷔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종현은 '데자-부'와 'Craz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종현은 '데자-부' 무대에서 환상적인 보컬과 완벽한 댄스 실력으로 카리스마를 뽐냈으며 이어진 'Crazy' 무대에서는 종현 특유의 가창력과 함께 피처링을 맡은 실력파 래퍼 아이언과의 호흡이 돋보였다.
종현의 첫 미니 앨범 타이틀 곡 'Crazy'는 네오 소울, 펑크 장르에 영향을 받은 미디움 템포의 레트로 팝 곡으로 아이언과의 호흡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비투비, 매드클라운, 노을, 포텐, 앤씨아, 소나무, 나비, EXID, 헤일로, 헬로비너스, 더씨야, 루커스, 하이포, 플래쉬,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지식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