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크릿 바이오 쉴드 콤플렉스 래디언스 하이드레이팅 워터(Seacret Bio Shield Complex Radiance Hydrating Water, 120mL)’가 ‘2020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 여름 뷰티 아이템’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민감해진 여름 피부에 유효한 영양성분을 전해주는 기능성 토너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이스라엘 사해 화장품 시크릿이 선보이는 본 제품은 사해 소금과 사해에 서식하는 두날리엘라 살리나 성분을 활용한 발효물질이 함유되어 수분 전달과 피부결 정리, 노폐물 케어에 도움을 주는 리치하고 투명한 에센스 타입으로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아일보 뷰티 어워드 '골든걸 에디터스픽'에 선정된 '시크릿 바이오 쉴드 콤플렉스 래디언스 하이드레이팅 워터'

두날리엘라 살리나는 생명이 존재하기 힘든 고염도 호수에서 생존하는 호염성 조류로 생리학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소금 농도가 일반 해양의 10배가량 높은 이스라엘 사해에서도 두날리엘라 살리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크릿은 3년여의 연구 끝에 두날리엘라 살리나와 사해소금으로부터 추출한 미네랄을 결합, 독자기술로 발효 영양성분을 개발했다. 여기에 피부 활력에 도움을 주는 ‘레드 마이크로알게’와 보습을 돕는 ‘베타글루칸’까지 추가해 바이오 쉴드 콤플렉스 라인을 완성했다. 

시크릿 바이오 쉴드 콤플렉스 래디언스 하이드레이팅 워터에는 이외에도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피부를 유연하게 해주는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이 함유돼 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과 함께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2주간 사용 후 응답자의 90.5%가 ‘건조했던 피부가 촉촉해진 것 같다’고 답했으며 85.7%는 ‘피부의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 의뢰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한 상태다.

홍석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운영총괄 상무는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 선정으로 시크릿 바이오 쉴드 콤플렉스 래디언스 하이드레이팅 워터의 주름개선 및 보습력 기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본 제품을 통해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은 고객 설문조사와 전문 뷰티 에디터들의 의견을 합산해 만족도와 경쟁력 높은 뷰티 아이템을 발표하고 있다. 올여름에는 총 6,439명이 설문에 응답해 38개의 뷰티 아이템이 동아일보가 추천하는 아이템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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