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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기 양평)]

남한강과 북한강, 두 개의 물줄기가 만나는 머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양평의 두물머리.
두물머리에 가면 물 안개가 피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겨울에 가면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해요.

혼자서 조용히 걸으며 사색하기에도 좋고 가족들과 소원나무에 소원빌러 가는 것도 좋고, 연인들과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특히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지하철 양수역에서 20~30분 걸으면 쉽게 도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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