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운영 재개 경기도와 협의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분당제생병원 운영 재개 경기도와 협의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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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분당제생병원 운영 재개 경기도와 협의 중

[신안군 제공]
[연합뉴스 제공]

분당제생병원 관계자는 8일 지난달 16일 이후 병원 직원의 추가 감염이 없고 자가격리된 직원 대부분도 해제된 상태라며 "오는 16일 진료를 재개하는 방안을 놓고 경기도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분당제생병원은 26개 진료 과목에 576병상을 갖췄으며 전문의 140명을 포함해 1천559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분당제생병원은 코로나19 전파장소 가운데 한 곳으로 지목된 응급실의 경우 환자·보호자 동선 개선 작업을 거쳐 추후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인제 농·특산품 미국 서부로 2차 수출

강원 인제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국 서부 LA 수출에 나섰다. 수출액은 1억8천만원 상당이다. 이번 수출은 국내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 이뤄져 지역 제조업체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해외 수출길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 활짝 핀 튤립꽃 제거

[신안군 제공]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튤립축제를 위해 정성껏 키운 100만송이 튤립꽃을 제거했다. 튤립축제는 대광해변의 백사장(12km)과 100만송이 튤립,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진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섬 꽃 축제다. 12번째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취소했다. 꽃이 피면서 해변은 아름답게 물들었지만, 신안군과 주민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다고 판단 축제를 취소한 데 이어 8일 꽃을 잘라버렸다. 신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튤립 꽃을 제거하게 됐다"며 "더욱더 알차게 준비해서 내년에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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