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창조의아침 미대기숙학원이 1차, 2차 정원 모집 마감을 성공리에 완료한 후, 마지막 소수 인원을 충원 모집한다.

강남 창조의아침 미대기숙학원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학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철저한 방역과 외부와 차단된 24시간 캠퍼스 생활로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강남 창조의아침 기숙학원 원장은 “코로나 사태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와 학원 등원을 못 해 학습 공백이 생기고 나태해지고 있다. 하지만 강남 창조의아침 기숙학원은 외부 환경은 물론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차단된 자연 친화적 캠퍼스에서 생활과 학과실기를 수업하기 때문에 여러 학원을 이동하며 수업하는 도심형 학원보다 안전하다고 자부한다”며, “매일 아침 학생, 강사, 직원 전원의 체온을 체크하고 정규 소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수업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0학년도 홍익대학교 4년 전액 장학생 배출로 화제가 되었던 강남 창조의아침 기숙학원은 2017학년도에도 홍익대학교 4년 전액 장학생을 배출할 만큼 상위권 미술대학 합격률이 높은 전통 있는 기숙학원이다. 또한 100% 미대입시 재수생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만큼 미대입시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편, 마지막 충원 모집은 소수 인원 선착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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