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총36명이 되었다.

지난 5일 새로 임용된 공중보건의사 742명은 내일 9일부터 대구·경북지역 등에 투입된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국방부는 8일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6명이며, 추가 확진자는 1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경기 포천에 근무하는 육군 병사로 지난달 확진자로 판명된 병사와 밀접 접촉자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 격리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