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서 국민 53명 격리... 강 장관 유감 표명 外 [오늘의 주요뉴스]
요르단서 국민 53명 격리... 강 장관 유감 표명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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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요르단서 국민 53명 격리... 강 장관 유감 표명

[연합뉴스 제공]
[외교부 제공]

강경화 장관은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아이만 후세인 알 사파디 요르단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코로나19 관련 한국 정부의 대응과 요르단의 입국금지 조치, P4G 정상회의 개최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강 장관은 최근 요르단 정부가 아무런 사전 통보나 협의 없이 우리 국민에 대해 입국금지를 발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를 신중하게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향후 한국 국민의 격리 등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경우 최대한의 협조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재석방...구속 집행 정지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해 재항고함에 따라 구속의 집행을 정지했다. 재판부는 "25일부터 보석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 사건의 대법원 결정이 있을 때까지 구속의 집행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항소심 보석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가 있을 때 집행정지 효력이 있는지에 대한 견해가 대립되므로 재항고심 결정 때까지 집행을 정지한다"고 설명했다.

中, 한국발 코로나19 역유입 우려 통제 강화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중국 일부 지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유입을 막기 위해 한국에서 입국자들을 전원 감염 검사를 하거나 강제로 격리하는 등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25일 주 선양총영사관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는 이날 한국에서 선양으로 들어온 항공편 2편의 승객 전원에게 2차례에 걸쳐 건강신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중국 내 지인과 통화해 신원 확인을 거치도록 했다. 또 입국심사 시 대구 등 한국 남부지역 방문 여부를 묻는 것은 물론 행선지별로 단체로 이동한 뒤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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