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상아 sns
출처-이상아 sns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밍밍아 미안해..엄마 일 보고 갈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세월역행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8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탱탱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상아는 1997년 첫 결혼을 했으나 1년 뒤 이혼했다. 이후 두 번째 결혼을 하고 슬하에 딸을 두었다. 1972년생인 이상아는 중학교 1학년 시절인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과-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이후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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