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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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가 갑작스러운 방송 하차에 19일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KBS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상헌 아나운서가 일신상의 이유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를 하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KBS 관계자는 1한상헌 아나운서의 하차설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나이 40세인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천상의 컬렉션','추적 60분', '비바 점프 볼', '누가누가 잘하나'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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