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프로포폴 의혹에 "흉터치료 목적.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
하정우, 프로포폴 의혹에 "흉터치료 목적.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
  • 보도본부 | 김휘련 기자
  • 승인 2020.02.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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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정우 sns
출처-하정우 sns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이 불거진 배우 하정우가 “흉터 치료 목적이었으며 약물 남용은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시술을 받은 기간은 2019년 1월경부터 9월경까지 약 10회 가량으로, 강도 높은 레이저시술을 받았다”며 “치료를 받을 때 원장의 판단 하에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이며, 어떠한 약물 남용도 전혀 없다”고 불법 투약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다행스럽게, 병원 방문 일시를 예약하는 과정 그리고 치료 후 경과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원장과 주고받은 수 개월 간의 문자 내역과 원장의 요청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과정이 확인되는 문자 내역이 남아 있다. 그 내역을 보면, 치료 목적으로 병원에 출입한 사실, 그 일시 등이 명백히 확인된다”며 향후 수사기관의 요청 시 적극 협조할 계획을 전했다.

한편, 하정우는 현재 미국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추격자' '국가대표' '황해'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더 테러라이브' '암살' '아가씨' '신과 함께' 시리즈, '백두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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