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서 생활 중인 우한 교민 173명 모두 ‘음성’ 판정...오는 15일 퇴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충북 진천서 생활 중인 우한 교민 173명 모두 ‘음성’ 판정...오는 15일 퇴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2.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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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충북 진천서 생활 중인 우한 교민 173명 모두 ‘음성’ 판정...오는 15일 퇴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중국 우한에서 귀환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 중인 우한 교민 17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종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진천군에 따르면 정부합동지원단은 지난 13일 오후 질병관리본부에 의뢰, 진천 인재개발원에 수용된 우한 교민 173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검사한 결과 14일 오전 전원 코로나19 음성으로 판명 났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관리해온 의료진, 정부합동지원단 인력, 소독업체 직원 등 38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15일 오전 퇴소할 예정이다.

인천서 신호 대기 중이던 SUV 차량에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신호 대기 중이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7시 46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도화IC 출구 방향 왕복 6차선 2차로에서 A 씨가 몰던 윈스톰 SUV 차량에 불이 나 8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차량 엔진룸 등 일부가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차량 바깥으로 불길이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19 대원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운전자 A 씨는 "주행하다가 잠깐 신호를 기다리던 중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유벤투스 호날두, 후반 추가 시간 PK 극적 동점골...1-1로 무승부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극적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유벤투스는 한국 시각으로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 시간 호날두의 페널티킥 동점 골이 터지면서 1-1로 비겼다. 유벤투스는 3월 5일 AC밀란과 4강 2차전을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