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인영 sns
출처-유인영 sns

 

배우 유인영(나이 37세)가 공개한 근황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숨길 수 없는 명품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2004년 데뷔한 유인영은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바보엄마’, ‘별에서 온 그대’, ‘기황후’, ‘가면’, ‘굿바이 미스터 블랙’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