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영어학습 서비스 ‘오케이닥터’가 리뉴얼을 기념해 디지털패키지를 한정특가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케이닥터는 일반 학습법보다 20배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멜로딕 트레이닝 학습법을 활용해 팝송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학습 서비스로, 지난 10월 론칭 이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서는 오케이닥터 디지털패키지를 월 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오케이닥터 디지털패키지는 ▲강의 500강 ▲팝송 1,000곡 ▲최대 94만원의 장학금(‘끝내주는 장학금’) ▲월간 뮤직 12권 ▲39만원 상당의 이지펜 무료 증정 ▲전 강좌&팝송 평생 소장 혜택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오케이닥터만의 ‘끝내주는 장학금’ 혜택을 통해서는 하루 20분씩 매일 학습하면 매달 2만원씩, 1년간 꾸준히 하면 추가 장학금 70만원이 지급된다. 

콘텐츠로 사용되는 팝송은 유니버설뮤직과의 정식 음원 계약 체결을 통해 공급된다. 아리아나 그란데부터 샘 스미스, 카밀라 카베요, 퀸, 엘튼 존 등 유명 아티스트의 노래로 구성된 1000여 곡의 노래를 통해 멜로딕 트레이닝이 이루어진다. 

강사진으로는 가수 에릭남,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문에스더, 대중교통 영어 안내방송 성우 제니퍼, EBS 수능 영어강사 레이나, 영어학습 전문가 지니 등이 참여하며, 강사별로는 100곡의 팝송 강의가 마련되어 있어 즐겁고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퀄슨 관계자는 “팝송 한 곡의 멜로딕 트레이닝 학습으로 핵심표현부터 20가지의 응용 표현 문장을 익힐 수 있고, 팝송 100곡을 떼면 일상 표현의 90%를 습득할 수 있다”며, “월 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영어 공부와 팝송 1000곡을 평생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퀄슨은 ‘기술을 통해 교육의 미래를 앞당긴다’라는 가치를 실현하며 영어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2012년 설립된 퀄슨은 ‘오케이닥터’ 외에도 2017년 출시 후 13개월간 교육 앱 중 매출 1위를 기록한 ‘슈퍼팬’, 타일러가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영어를 알려주는 ‘리얼클래스’, BBC와의 협업을 통해 셜록, 닥터후 등의 인기 드라마로 진짜 영국영어를 배울 수 있는 ‘브릿잉글리쉬’ 등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어학 서비스를 연달아 성공시킨 바 있다. 

오케이닥터 사전예약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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