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성록 sns
출처-신성록 sns

 

신성록(나이 39세)이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신성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록은 훈훈한 조각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3년 SBS TV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한 신성록은 수많은 자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성록은 2018년 SBS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신성록은 지난 2016년 지금의 아내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살짜리 딸 한 명이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