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가 공개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진화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용희가 만들어준 목걸이 하나씩 차고
커플룩이 되어버린 솔미언니랑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화는 소유진 아들이 만들어준 악세사리를 이마에 걸고 익살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반가운 박솔미의 모습도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한 심진화는 SBS '웃찾사'에서 ‘병아리 유치원’, ‘미녀삼총사’ 등의 코너를 통해 인기를 얻었고, 2011년 9월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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