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진서연 sns
출처-진서연 sns

 

진서연(나이 38세)가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군살 하나 없는 명품 각선미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치명적인 섹시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지난 2007년 OCN '메디컬 기방 영화관'으로 데뷔한 진서연은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반창꼬' 등에 출연했다. 진서연은 약 2년 만의 차기작으로 ‘본 대로 말하라’를 선택하며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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