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팝핀현준 나이 차이 믿을 수 없는 최근 직찍 '화제'

박애리와 팝핀현준의 촬영장 밖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팝핀현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아내 박애리와 함께 여전히 신혼같은 모습이다.

팝핀현준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 박애리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다.

박애리는 MBC ‘대장금’ OST인 ‘오나라’ 목소리 주인공으로 현재 국악인으로 활동 중이다. 팝핍현준은 2005년 싱글앨범 ‘사자후’로 데뷔한 뒤 2009년 그룹 에이포스의 멤버로 활동했다.